안녕하세요,
퍼플인사이드 대표 컨설턴트 조범석입니다.
"우리 조직에 정말 HR이 필요한가요?"
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먼저 두 가지를 함께 생각해봐야 합니다.
지금 어떤 문제로 인해 HR의 필요성을 느끼고 계신가요?
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역량과 경험이 필요한가요?
HR의 필요성은 단순히 직원 수나 운영 업무의 범위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. 어떤 조직은 구성원이 10명이 채 되지 않아도 HR을 통해 전략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,어떤 조직은 100명에 가까운 인원이 있음에도 운영 중심의 HR만을 유지하기도 합니다.
제가 생각하는 HR이 가장 절실해지는 순간은,
"조직이 현 상태를 넘어 급격한 성장 또는 본질적인 변화를 시도할 때"입니다.
조직이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약하고자 한다면,그 순간부터 HR은 ‘필수적인 파트너’가 되어야 합니다.
HR의 존재 이유는 단 하나—조직의 성장과 목표 달성입니다.
퍼플인사이드는 바로 그 지점에서 함께합니다.
HR 파트너를 당신의 팀으로 만드세요.